최근 온라인에서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방송인 신동엽의 쓰레기통 골인 묘기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자동차 판매 대리점 CCTV 녹화 영상 속에서 신동엽은 한 자동차 트렁크에서 유유히 걸어 나와 복잡한 절차로 차를 계약하고 있는 고객에게 참견을 한다. 상담을 하던 딜러가 신동엽이 아니냐고 묻자 신동엽은 자신을 신차장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복잡한 서류를 확인하고 낚아채 구긴 뒤에 멀리 떨어져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연속 골인 시킨다.쓰레기통을 보지도 않고 뒤로 던져도, 다리 사이로 던져도 구겨진 서류는 믿기 힘들 정도로 던지는 족족 정확히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간다. 연이은 골인을 목격한 여직원은 백발백중 묘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표정으로 감탄을 자아낸다.해당 영상 속에서 정확한 슛으로 쓰레기통 안에 모두 골인 시킨 신동엽의 묘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컴퓨터 그래픽이 추가된 픽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일부 다른 네티즌들은 "동엽신의 신들린 재능이라면 가능할 것"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6월 1일 개봉 확정 `아가씨`, 오디션서 `노출 수위 협의 불가능` 조건 붙었다ㆍ이주노 "억대 사기? 돈 갚지 않을 의도없어" 통장내역 공개ㆍ도희, `키조개 폭풍 먹방`…강호동도 놀랐다ㆍ뇌병변 장애女에 ‘발가락 똥침’은 학대…“엉덩이와 항문 찔러”ㆍ저스틴 팀버레이크 신곡, 국내 발매 동시 실시간 팝 차트 1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