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사차원 매력을 드러냈다.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연출 손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종합간호사 유소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봄 나들이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온 몸으로 나무를 끌어안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석탑을 손 위에 올린 듯한 포즈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사차원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신소율은 앞서 6일 열린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제에서 에코스타상을 수상, 꾸준히 실천해온 환경 사랑을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신소율은 다양한 화보 촬영을 비롯해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가족액터스)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급성 백혈병 최성원 측 "백혈병진단에 펑펑 울어, 두렵고 당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