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대박`을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3회는 전국 시청률 11.8%(닐슨코리아)를 기록, `대박`을 누르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동네변호사 조들호`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대박`은 시청률 8.7%, `몬스터`는 7.5%로 집계됐다.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살인범으로 검찰에 소환된 조들호(박신양)가 이은조(강소라)와 장해경(박솔미)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프랜차이즈 본부 갑질 못한다…판촉비 공개 의무화ㆍ급성 백혈병 최성원 측 "백혈병진단에 펑펑 울어, 두렵고 당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