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인천~오키나와 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대한항공이 신규 취항하는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매일 1편(주7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입니다. 출발편(KE735)은 오후 3시30분 인천을 출발해 오후 5시55분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복편(KE736)은 오후 7시5분 오키나와 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대한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코스모 스위트와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의 최신 좌석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48석 규모의 B777-200을 주력 기종으로 투입합니다.한편, 대한항공은 인천~오키나와 노선 신규 취항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온라인 통한 항공권 구매 승객 및 신규 취항지 퀴즈 이벤트 참여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8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보니 "멀쩡하게 생겨서는.."ㆍ인천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두대 아찔한 충돌 위기..무슨 일?ㆍ이청용 벌금 징계, 굴욕? 후폭풍? ‘결별’로 가게 될까 ‘관심’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MC 조합 돋보여”...둘 궁합 완벽해!ㆍ교제男이 친딸 성폭행 하도록 도와준 ‘인면수심’ 母 ‘징역 9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