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손잡고 지하철이나 기차에서 기가급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MHN 이동무선백홀 기술 상용화에 나섭니다.MHN 이동무선백홀은 기존 기차와 지하철의 와이파이 환경 대비 100배 빠른 인터넷을 지원하는 기술입니다.세종텔레콤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이동무선백홀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기술 상용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현재 진행중인 MHN 이동무선백홀 사업은 서울도시철도공사와 SKT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2월까지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국 태풍급 강풍 원인 ‘폭탄 저기압’ 때문…낮까지 강풍주의보ㆍ이상윤, 유이와 열애 4달전 고백? "죄송한데 여자친구 있다"ㆍ악동뮤지션 RE-BYE, 이하이 생각하며 만들어 "목소리 꿀 발랐나?"ㆍ“10대 외국女와 사귀었다”…‘원조교제’ 발언 50대 교사 직위해제ㆍ“오디션 볼래?” 길거리 캐스팅 속여 여중생 성폭행 30대 징역 4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