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야구 선수로 변신했다.시즌 중 야구장을 방문한 모습이 수 차례 포착될 정도로 자타공인 야구팬으로 알려진 배우 신소율은 직접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글러브를 끼고 야구공을 손에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직접 공을 던지는 모습이 실제 투수처럼 능숙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평소 신소율은 인터뷰와 SNS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야구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실제로도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야구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신소율은 현재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종합병원 간호사 ‘유소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77억 이건희 회장 집, 12년째 ‘가장 비싼 집’ㆍ검찰, 보타바이오 압수수색…시세조종 부당이득 챙겼다?ㆍ전현무 "오상진-김소영 열애, 알았으면 막았을 것" 디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한달 렌트비만 800만원…재산이 얼마길래?ㆍ이창명, 결국 음주음전 협의로 입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