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와 손은서가 무주 산골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26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제 4회 무주 산골 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지호와 손은서는 소감과 포부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이들은 현재 영화 `대결`을 함께 촬영 중이며 이외에도 이주승, 이정진, 신정근 등이 출연한다.또한 `대결` 촬영 현장에는 오지호, 이정진과의 인연으로 전 야구 선수 박찬호도 방문해 이들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민준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떡하니 음란 동영상이? "낯뜨거워"ㆍ클럽 간 설리, 그렇게 잘못했나요?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ㆍ어린이날 선물, 국산 로봇 장난감이 대세ㆍ[카드뉴스] 히포크라테스는 금수저였다‥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역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