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SUPER.inc 래쉬가드 광고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이날 이태임은 2016년의 트렌트인 세레니티 컬러인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놈코어룩의 가장 실용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화이트 진으로 배우 이태임의 각선미를 돋보이는 패션으로 공항에 나타나 주위에 시선을 매료시켰다.한편 이태임은 지난해 케이블 채널 드라마H `유일랍미`로 복귀한 이후 각종 시상식 및 tvN `우리할매`에 출연하며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고, 차기작으로는 현재 영화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리 클럽 영상 20만뷰 돌파…남자들에 둘러싸여 춤 삼매경
ㆍ트와이스 색깔 더 진해진 ‘CHEER UP’…눈으로 한 번, 귀로 한 번
ㆍ러블리즈, 상큼한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음악도 성숙해졌네!
ㆍ`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 "178cm 안정환 키 굉장히 작아 놀랐다"
ㆍ미세먼지 농도 ‘최악의 4월’, 깨끗한 하늘 고작 6일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