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이 홍진경에게 메이크업을 해줬다.22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티파니, 제시가 MT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공개된 민효린의 소원은 언니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것이라고 고백했다.이후 민효린은 홍진경을 위해 클레오파트라 스타일 메이크업에 도전했다.하지만 메이크업을 끝낸 홍진경의 모습을 본 홍진경과 다른 멤버들은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민효린만 해맑게 웃으며 "여신이다. 진짜 예쁘다. 난 인형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멤버들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멤버들은 혼자 밥 먹기에 도전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 초여름날씨, 고온현상으로 일찍 덥다…6월엔 국지성 호우ㆍ주말 전국에 황사 기승…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ㆍ위암 걸리지 않고 싶다면? “3대 위험요인 숙지하세요”..1번이 술?ㆍ인교진 소이현 “이런 육아 처음이야”..공중파에서 ‘육아전쟁’ㆍ“학교가기 싫다”는 6세 딸 공원호수에 던진 ‘비정한 엄마’ 뭇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