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집, 정원 딸린 단독주택이다. 아파트 숲을 떠나 수도권의 단독주택단지에서 살기를 소망하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다. 웰빙 주거 환경을 누리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수요가 많은 중소형 규모와 합리적인 가격대를 겸비한 단독주택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트리플힐스가 선보이는 `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는 이러한 주거 트랜드에 맞춰 중소형으로 구성. 유럽형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에 들어서며 유럽풍의 단독주택 36채로 구성했다.단지는 수직복층 구조로 설계하여 개성과 기호에 맞게 거실, 주방, 서재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기도 하다. 규모 185~307㎡으로 다락방을 갖춘 타입을 비롯해 총 세 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설계와 시공은 단독주택 건설업체인 `홈포인트 코리아`가 맡았다.단독주택의 단점 가운데 하나가 난방비가 많이 든다는 점이다. 트리플힐스에서는 난방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난방비가 다른 단독주택에 비해 적게 드는 이유는 단열에 초점을 맞춰 집을 시공한 덕이다. 고단열재를 사용해 시공하고 단열효과 상승을 위해 미국식 시스템 로이(22m) 복층유리 창호를 설치한다.`동백 트리플힐스 디자이너스`는 모든 가족 구성원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최고의 생활 입지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조만간 개통될 마성IC 접속도로를 통해 경부, 영동, 용서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분당~동백고속화도로를 타면 분당까지 10분이면 주파가 가능하다. 이마트, 롯데시네마, 아울렛쇼핑몰, 호수공원, 석성산, 동백 세브란스 병원(개원 예정)과도 가깝다. 백현 초·중·고교가 가까워서 학생들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단지 뒤편에 석성산이 있어 인접해 아침, 저녁으로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주변에 용인 애버랜드,민속촌 등 여가,문화시설이 있다.필지와 단독주택이 함께 분양되는데, 토지분양면적 186㎡(구 56평) 기준시 건축면적 149㎡(구 45평) 2.5층 단독주택 시공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4억 9천만원대로 책정된다.한편, 최근 경기 `용인 흥덕 트리플힐스`도 5개 단지 약 200필지 공급물량을 모두 분양 완료했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592번지에 마련됐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