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2일 프라코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프라코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과 금형 전문 제조업체로 자동차 범퍼와 필러류, 패널류 등을 납품하는 회사입니다.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삼보모터스가 지분 54.9%를 가지고 있습니다.프라코의 지난해 매출액은 3598억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