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한무제는 신선을 좋아해 황금을 태웠지만 자줏빛 연기만 얻었네. - 전당시
▶ 한마디 속 한자 - 煙(연) 연기
▷ 煤煙(매연) : 연료가 탈 때 나오는 그을음이 섞인 연기. 특히 탄소화합물의 불완전 연소로 생기는 오염 물질을 이른다. *煤(매) 그을음
▷ 煙霞痼疾(연하고질)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질이나 버릇.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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