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의 25억대 집이 화제다.`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S빌라에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우먼센스는 보도했다.송중기가 거주 중인 S빌라는 매매가가 25억원(226m²)을 호가하며, 전세가는 약 20억원이다.S빌라는 12세대가 거주 중이며, 고급스러운 외관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이 시선을 모았다. 사설 경비원이 24시간 상주하며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한다.특히 송중기는 고현정, 원빈 이나영 부부, 김정은과 이웃사촌인 것으로 알려졌다.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태양의 후예`는 종영 후 스페셜 방송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수서 무궁화호 탈선, 사고 현장보니 기관차 전복 `1명 사망`ㆍ`프린스 사망` 소식에 앨범 불티나게 팔려…전세계 추모 물결ㆍ“우리 집에 와라”…30대 담임교사, 18살 여고생 제자 성희롱 파문ㆍ피살된 중국인 여성은 억울했을까? 자신의 신원 밝힌 ‘1㎝ 작은 지문’ㆍ이수 "캐스팅 15일만에 모차르트 하차"...노이즈마케팅 의혹 `꿈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