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포츠 플러스의 배지현 아나운서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절제된 아나운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상큼하고 신선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화보를 촬영했다. 큰 키와 모델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체형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인터뷰에서는 2016 프로야구 소식을 더욱 알차게 전달하겠다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