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해당 의료기기들은 다양한 의료용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미국과 유럽 등 의료 선진국에서도 허가심사 방안을 마련중입니다.식약처는 산업계과 학계, 의료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기기에 대한 허가 대상 범위와 품목 분류기준부터 정할 계획입니다.이후 허가심사 기본방안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방침입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성매매논란 이수, `모차르트` 결국 하차 "내 자신이 미워"ㆍ이창명 교통사고, 시가1억 포르쉐 `박살`…음주운전 의혹 `솔솔`ㆍ부산지역 中 1년생, 수업 중 여교사 앞에서 ‘자위 행위’ 충격ㆍ필리핀 강타한 ‘규모 5.0 지진’ 충격..한반도 지진 발생할까?ㆍ“머리채 잡고 때려” 정신 나간 보육교사, 알고 보니 장애여아 폭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