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강남구청역 차량고장으로 운행장애가 발생했다.20일 오전 8시30분쯤 분당선 강남구청역 차량고장 발생해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분당선 고장으로 시민들은 출근길 불편을 호소했다.현재 SNS에는 "분당선 고장 난리났다" "분당선 고장나서 정차중... 장시간 정차할 수 있으니 바쁘면 다른 교통 이용하라는데" "분당선 열차 고장나서 돌아가야 한다" "분당선은 오늘도 고장, 또 지각이다" 등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아인슈타인이 집에선 홀딱 벗은 채 돌아다녔다? “이런 모습 놀라워라”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