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의 촬영 대기 현장이 공개됐다.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성유리가 현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블라우스 차림으로 촬영 준비에 한창인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는가 하면 ‘몬스터’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셀프 홍보에 나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이처럼 평소 꾸밈없는 성격으로 현장 분위기를 환히 밝히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한편 성유리를 비롯해 강지환, 박기웅, 수현이 출연하는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에스엘이엔티)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전문] 장현승, 결국 비스트 탈퇴…억지봉합 소용없었다ㆍ임신중 여성들 "절대 구운 고기 먹지 마세요"...태아 `위험`ㆍ아인슈타인이 집에선 홀딱 벗은 채 돌아다녔다? “이런 모습 놀라워라”ㆍ멕시코 활화산 분화 "주민 2천명 대피"..외출 두려운 주민들ㆍ곡우, 전국날씨 밤부터 비…예상 강수량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