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가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과 함께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화보를 공개했다. 귀엽고 톡톡 튀는, 사랑스러운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은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다양한 얼굴을 선보였다. 4가지 스프링 룩을 선보인 ‘여자친구’는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게 차오른 피부, 생기를 담은 두 볼,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입술, 눈 위로 신비롭게 퍼지는 파스텔 빛을 각자의 매력을 더해 섬세하게 표현했다. 신비와 소원은 각각 아찔한 캐츠 아이라인과 와인 컬러 립, 그리고 강렬한 아이 브로우와 페일한 누드 핑크 립이 대비되는 모던 시크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은하와 예린은 은은한 파스텔 아이 메이크업으로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유주와 엄지는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오렌지 립으로 여리여리하면서도 걸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일본 희귀 상어 ‘메가마우스’ 발견…환태평양 불의고리 이상징후?
ㆍ서태지 뮤지컬 ‘페스트’,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내다…7월 22일 개막 확정
ㆍ토트넘 손흥민, 출전 한것도 안한것도 아냐…맨날 종료직전 투입
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
ㆍ안젤리나 졸리, 난민 걱정에 식사거부? 몸무게35kg `뼈만 앙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