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약 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토트넘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34라운드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쯤 교체 투입돼 약 3분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손흥민은 직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도 후반 44분에야 그라운드를 밟았다.손흥민은 이날도 후반 45분쯤 투입됐다. 손흥민은 교체 직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이후 재차 슈팅을 시도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이날 토트넘은 스토크시티를 4-0으로 이겼다.토트넘은 19승11무4패로 승점 68를 더해 1위 레스터(승점 73)와 간격을 5점차로 줄였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늘의 날씨] 봄인데 왜이렇게 춥지? 전국 맑음 `큰 일교차 여전`ㆍ동네변호사 조들호, 거침없는 독주 `시청률 1위`…`대박` 맥못춰ㆍ트와이스 가요계 여제 ‘CHEER UP’으로 노린다..팬들 “기대감 up”ㆍ“다리 품격있다” 스무살 어린 여군 성희롱한 갑질 중령...몰카까지 ‘충격’ㆍ“이런 미녀로봇 처음이야”..미모와 지혜는 물론 소통도 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