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의 변해버린 모습이 공개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안젤리나졸리가 유방 절제 수술 후 음식 섭취를 거부했기 때문.살이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보기 안쓰러울 정도다.할리우드 미녀스타 안젤리나졸리(40)의 몸무게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이와 관련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Radar Online)` 등 현지 외신들은 지난해 8월 37.6㎏였던 졸리의 몸무게가 계속 줄어 35.8㎏이 됐다고 최근 잇따라 보도했다.이들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13년 52㎏였던 졸리의 몸무게는 유방 절제·재건 수술 등을 받은 후 급감했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젤리나졸리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안젤리나졸가 요즘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안젤리나졸리 힘내세요” “이런 모습 충격이야”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불의고리` 에콰도르 지진, 죄수 100명 탈옥 "30명 생포"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