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팍스넷과 에코마케팅 등 2곳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팍스넷은 증권·금융 콘텐츠, 광고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억원, 46억원을 기록했습니다.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입니다.광고대행업을 하는 에코마케팅은 지난해 매출 197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을 거뒀으며 역시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인입니다..거래소에 따르면 18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행 중인 회사는 총 24사이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21사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권아솔 "최홍만-아오르꺼러 초딩 싸움 같아, 둘다 이길 자신있다"ㆍ오윤아, 화보로 증명한 `몸매깡패 원조`의 위엄ㆍ‘동네변호사 조들호’, 충격적이고 놀라운 새 에피소드의 시작ㆍ판타스틱 듀오 임창정, 태양-김범수와 `눈코입` 즉석 콜라보 `대박`ㆍ트와이스, ‘CHEER UP’ 첫 티저 영상 공개…더 발랄해지고 상큼해졌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