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제품 전시구역 `LG시그니처 체험존`을 지금보다 4배 크게 키웁니다.LG전자는 전국 40여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존을 올 상반기 안에 16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LG시그니처 체험존은 국내 백화점과 베스트샵 등에 마련돼 있으며 LG시그니처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LG전자 최상규 사장은 “‘LG 시그니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9년간 친아버지 성추행 견딘 20살 소녀 “죽을 사람은 아빠”ㆍ미쓰비시 광고 "못해" 거절 해버린 송혜교.."시원해" 극찬 댓글ㆍ“양다리도 아니고 삼다리” 女 3명 농락하며 3억 뜯은 ‘카사노바’ㆍ운빨로맨스 황정음, 팬들의 마음도 예뻐 "뭔가 깔끔한 걸?"ㆍ음주 운전자에 영안실 ‘사회봉사’..“이런 노동 형벌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