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이 영업점 방문이 필요없는 소상공인 대출 상품을 출시했습니다.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대출 신청부터 지원까지 비대면처리가 가능한 `i-ONE소상공인보증부대출`을 6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상품은 소상공인이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모바일뱅킹 `i-ONE 뱅크`를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이 자체 신용평가를 통해 대출 가능여부를 검증하는 상품입니다.대출 대상은 사업자등록 3개월 이상된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개인 CB 6등급 이상이어야 합니다.운전자금 용도로 신청이 가능하며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2천만원, 기간은 5년 만기,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입니다.고객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0.5%포인트 금리 자동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중도상환해약금도 전액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입장] 오상진 측 "김소영 아나운서와 열애중" 양가 허락 받았다?ㆍ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갈등, 대낮 칼부림 난동 `3명 부상`ㆍ로꼬, ‘너도’(Feat. Cha Cha Malone) 단숨에 주요 음원 차트 1위ㆍ‘중국인 女유학생’ 접대원 고용 ‘변칙업소’..“한국 친구들과 불법행위”ㆍ화성 농수로 ‘속옷 차림’ 사망 40대 女, 타살 아니라 ‘사고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