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주요 부처들의 세종이전 후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업무효율화, 직원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먼저 간부와 직원들이 서울과 세종에 격리돼 나타나는 가장 문제인 대면접촉의 부재로 인한 의사소통 부분의 해소를 위해 실국장가 직원간의 회사회의를 적극 활용키로 했습니다.이를 위해 오는 5월초까지 서울(광화문청사, 국회)와 세종지역의 화상회의 시설을 확충할 예정입니다.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위해 국과장은 원칙적으로 세종에 체류하면서 직원들의 보고서 작성을 직접 지도하는 도제식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불가피한 출장의 경우 화상보고를 활용하여 직원들을 교육에 나설 예정입니다.또한 직원들의 최신 정보습득과 전문지식 확대를 위해 컨퍼런스, 세미나 등의 참석을 적극적으로 독려키로 했습니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기재부 실국과 전문 연구기관간 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기획재정부는 이번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화상회의 이용실적을 내부성과평가에 반영하고, 반기별로 업무효율화, 직원 역량강화 분야의 우수실국을 선정 발표한다는 실행방안도 함께 내놓았습니다.이번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는 세종근무 환경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사례 연구, 타 정부부처 사례 연구, 직급별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 과제들을 발굴하겠다고 기재부는 밝혔습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관악서 염산테러` 30대 女, 전남친 스토킹 피해자? "사건 처리 불만"ㆍ박현주, 대우증권 회장 맡는다…통합작업 직접 지휘ㆍ서울 집값 석달 만에 반등…주택시장 돈 몰린다ㆍ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안 때렸다더니 CCTV에 `딱`ㆍ세계 각국 정상들 포함된 최대 조세회피자료 폭로..한국인 195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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