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MBC 출연정지가 해제됐다.MBC는 1일 한 매체에 “최근 탁재훈 출연정지가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해제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탁재훈은 오는 6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년 5개월 만의 지상파 복귀다.탁재훈은 2013년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혐의로 징역 6월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탁재훈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엠넷 ‘음악의 신2’으로 방송 복귀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여전히 최고 시청률`...시청률 전쟁 끝까지 승리할까ㆍ국내 첫 담뱃갑 경고그림 "공개 시안 보니 힘이 쭉, 충격이야"ㆍ“힐러리 수차례 낙태했다” 주장 파문...힐러리 남편 옛 ‘내연녀’ 폭로?ㆍ나이트클럽서 만난 女 상대로 8천만원 뜯은 40대男 알고보니…ㆍ9시 뉴스 송중기, 중국 뉴스 독자들도 관심 "이런 한류 처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