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최대성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
최대성 사장은 "한국스마트카드는 우리나라 스마트결제문화 혁신에 기여해온 저력있는 회사"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교통결제 및 정산기업, 선도적 핀테크 전문기업, 글로벌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기아차, "니로가 티볼리보다 싸다"의 근거는 혜택
▶ 수입차 서비스, '공식 vs 비공식' 어디로 갈까
▶ EV시대 개척하는 당돌한 여성, 에버온 박연정 대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