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는 29일 남대문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최대성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최대성 사장은 LG CNS 상무를 역임하고 2012년부터 한국스마트카드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사장은 “한국스마트카드는 우리나라 스마트결제문화 혁신에 기여해 온 저력있는 회사”라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교통결제·정산기업, 선도적 핀테크 전문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만 4세 여아 참수살해 용의자 "밥 한그릇 뚝딱" 태연하게 수감생활ㆍ첫 방송 투모로우보이, 차학연(빅스 엔)-강민아 커플캐미 첫 회부터 기대ㆍ‘뱀파이어 탐정’ 한수연, 뱀파이어 변신 셀카 공개ㆍ금복주 불매운동 전국 확산 "결혼퇴직제? 여성단체들 뿔났다"ㆍ‘인천 양말 변태’를 아시나요? 여학생 100명 상대 범행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