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2분기 5,500억원 규모 예금보험기금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채권(특별계정채권)과 3,000억원 규모 예금보험기금채권 상환기금 채권(상환기금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만기가 도래하는 특별계정채권과 상환기금채권 원리금 상환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011년 4월 저축은행 정리·구조조정 지원을 위해 예금보험기금 내에 특별계정을 마련했으며 1분기 말 기준 잔액은 16조4천억원입니다.1997년 외환위기 이후 2002년 말까지 금융구조조정을 위해 마련된 상환기금의 1분기 말 잔액은 14조3천억원입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상욱 차예련 `굴욕은 없다`...어느 각도로 봐도 어울리는 커플ㆍ인천 인질극 ‘충격’...‘젊은 청년’이 조용한 동네에서 장시간 난동 왜?ㆍ복면가왕 송소희 "어머님이 누구니?"...송소희에 시청률로 놀랐다ㆍ“뒷 9멍 XXX” 대전 모 사립대학 MT “성적수치심 유발 구호” 충격이야ㆍ파키스탄軍, ‘공원 테러’ 군사 작전 개시...“대대적 테러 소탕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