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일일 셰프로 변신했다.제주도 한 예술가 스튜디오 인스타그램에는 28일 "오늘의 셰프를 소개합니다. 소길댁 이효리 님. 오늘의 그린 주스 담당 이상순 님. 일일 레스토랑 준비 중이에요. 열한시 반 오픈합니다"이라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사진이 게재했다.사진 속 이효리 이상순 부부느 지인들과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 셰프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효리는 수수한 민낳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이 레스토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고기 없는 점심 캠페인 셰프로 참여했다. 수익금은 공장식 축산 동물의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위해 기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 9월 결혼 후 제주도 생활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사동호랭이, 연예인 성매매 연루 루머 부인 “너무 힘들다..제발 그만”ㆍ‘도도맘’ 김미나 “죽음으로 진실 알릴 수 있다면..” 눈물 (SBS스페셜)ㆍ‘복면가왕’ 초원 최성원, “부모님이 애청자..자랑스러운 아들 되고파”ㆍ‘복면가왕’ 초원 꺾은 송소희,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출연소감ㆍ방콕 전철역에 돌진한 벤츠, 알고보니 한국 남성..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