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는 28일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에 위치한 관절, 척추, 스포츠 치료 전문병원인 `선수촌병원(원장 김상범)`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으로 두산베어스는 3년 연속 `선수촌병원`을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임명하고, 홈 경기시 중앙테이블석을 `선수촌병원존`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선수촌병원`은 구단의 공식지정병원으로서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진료, 치료 및 부상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선수촌병원은 잠실야구장 바로 앞 올림픽로 76, J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어깨, 무릎, 척추, 스포츠 손상시 수술부터 비수술까지 치료하는 전문병원이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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