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C2620DW)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최고 컬러 프린터로 선정됐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3월 평가에서 삼성 C2620DW를 100점 만점에 71점으로 평가, 컬러 프린터 부문 1위로 꼽았다. 특히 사진 및 그래픽 화질에서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사진의 인쇄 화질이 일반 레이저 프린터와 대비해 독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텍스트 인쇄 속도 역시 매우 빠르며 컬러 그래픽 자료도 결점 없이 인쇄된다”고 덧붙였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