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박명수가 상의를 탈의한 채 자전거를 타 화제다.지난 24일 각종 SNS에서는 박명수가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유재석이 옆에서 함께 뛰어가는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박명수는 세미 누드에 호피무늬 바지만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고 있다.이는 MBC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 미션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상의 탈의 후 길에서 운동하기`를 적은 편지를 보냈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미션이 주어졌다.한편, 이와 함께 내 몸에 맞는 자전거 고르기도 관심을 모은다.자전거 타는 자세는 디딤발이 지면에 살짝 닿는 것이 좋다. 두 손은 항상 브레이크 위에 있어야 한다. 또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아픈 경우가 있다. 쿠션 안장을 준비한다면 즐겁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따라서 자전거를 처음 구입했을 때 그냥 타지 말고 내 몸메 맞추는 것이 좋다.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청와대 타격 위협에 우리軍 "도발땐 北정권 파멸"ㆍ남규리, 군복무 중인 김재중과 한컷…`의외의 친분`ㆍ티아라, 5월 2일과 4일 일본 팬미팅 개최…3년 만의 방문 기대감 UPㆍ거미 ‘태양의 후예’ OST 인기 소감 “이렇게 좋아해 주실지 몰랐지 말입니다!ㆍ공유, 이천희 딸에게 애정 듬뿍…"영원한 삼촌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