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24일 피아트의 첫 소형 SUV '올뉴 피아트 500X'를 출시했다 외관은 새틴 실버로 장식한 사다리꼴 앞범퍼, 더블 원형 헤드 램프, 돌출한 전면 중앙부, 크롬으로 장식한 피아트 로고 등은 500 특유의 디자을 반영했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추가 적용해 6월말까지 팝 스타는 2,990만 원, 크로스는 3,580만 원, 크로스 플러스는 3,980만 원 이다.

[포토]피아트 500X "덤벼라 컨트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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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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