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지난달 임시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과의 합병안건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김현민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결의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회사 측은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상대방 주장을 반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공식사과 전문]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불륜, 아내가 용서"ㆍ양화대교 아치 위 60대 男 고공 농성 `무슨 일?`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