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배윤정이 연간 수입을 공개했다.`택시` 배윤정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스타메이커 특집에서 "안무가 주된 수입원이고, 해외 콘서트를 해야 목돈이 생긴다"고 말했다.이어 배윤정은 "카라랑 티아라가 일본, 중국 등에서 공연할 때 많이 벌었다"면서 "최고 많이 벌었을 때 연간 5억원 정도"라고 덧붙였다.이날 `택시`에서는 배윤정 남편 VJ 출신 제롬이 깜짝 등장했다.배윤정은 남편 제롬이 삼겹살집에서 프러포즈를 했다며 "이상하게 오빠가 반지를 주는데 귀여웠다. 떨더라"고 전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