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주식회사는 동영상 생중계 서비스인 `라인 라이브`가 지난해 12월 10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3개월 간 누적 재생 수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라인 라이브는 6,800만 명에 달하는 일본 라인 이용자를 기반으로, 라인 메시지 형태의 알림 기능을 활용해 동영상 생중계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라인 메신저와 결합돼 관심 있는 프로그램 방영 소식을 메시지로 전달받을 수 있고 ▲라인 라이브 진행자의 라인 공식계정 ▲라인 라이브 공식 계정, ▲라인 라이브 별도 앱 ▲라인 라이브 PC 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로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현장 자체를 이용자에게 생중계 하고, 댓글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이 자유롭다는데 큰 호응을 얻으면서 라인 라이브는 현재 음악, 스포츠, 오락 등 가벼운 콘텐츠부터 곧 개봉 예정인 영화와 연동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총 743개의 프로그램이 전달되고 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증선위, 코데즈컴바인에 1800만원 과징금 부과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