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과 전망을 현행 수준인 `Aa2`와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무디스는 높은 수준의 경제 회복력과 건전 재정기조, 양호한 국가 채무 등을 우리나라 경제의 강점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무디스는 이와 함께 향후 3~5년간에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세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부정적 충격에 대한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ㆍ`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첫 환자, "감염 NO" 1인실 격리 이유는?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