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입…국내 LCC 최초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정회원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적 항공사로는 대한항공(24,900 -1.97%)아시아나항공(5,300 -0.56%)에 이어 티웨이항공이 세 번째 회원사가 된다.

IATA는 전 세계 119개 국가에서 260여개의 항공사가 참여하는 국제기구다. 주로 국제항공운임을 결정하고 항공기 양식통일, 연대운임 청산, 일정한 서비스 제공 등의 활동을 한다.

티웨이항공은 항공사의 안전관리 및 품질보증 체계에 대한 IATA의 평가 프로그램IOSA 에 지난 2014년 10월 최종 등록을 마쳤으며, 이후 IATA 심사를 통과해 최종 가입 절차를 마쳤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앞으로 고객서비스 개선 및 안전운항과 관련된 IATA 프로 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선진항공사로서 발돋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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