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딴따라`로 안방극장 복귀...지성·혜리와 호흡

입력2016.03.17 15:31 수정2016.03.17 15:31

배우 채정안이 `딴따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채정안의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17일 한 매체에 "채정안이 최근 `딴따라`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SBS의 신작 드라마 `딴따라`는 전직 대형 가요 기획사 이사이자 현직 신생 기획사 대표인 신석호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 앞서 배우 지성을 비롯해 걸스데이 혜리, 씨엔블루 강민혁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극중 채정안은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매니지먼트 이사 여민주 역을 맡는다.한편 `딴따라`는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4월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더좋은 이엔티)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분당 예비군 실종사건 30대男, 건물지하서 발견 "사망경위 조사 중"ㆍ서유리 "이은결 형님 결혼 축하, 입 근질거려서 혼났네"ㆍ윤정수 "SNL 시청률 5% 넘으면 김숙과 딥키스" 입술 쭉ㆍ이봉주 "평생 고정연금 들어와..여유롭게 살만하다" (박명수의 라디오쇼)ㆍ[공식입장] 자이언티, YG 테디 레이블 행? 아메바컬쳐 "섭섭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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