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 59~99㎡, 선착순 분양 중지하철4호선 중앙역 도보권, 신안산선 복선전철역 개통 예정까지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중앙`을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5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안산시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 수인로 및 영동고속도로나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23년(개통예정) 안산~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역이 예정되어 있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롯데백화점,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청, 은행, 병의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안산중앙공원, 안산천, 노적봉공원, 고잔공원 등의 녹지도 인접해 있다. 또한 중앙단설유치원, 중앙초, 중앙중 등 학교도 가깝다.각 세대마다 4-Bay, 남측향 및 판상형 위주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또한 실내는 일부타입의 경우 확장시 `침실공간 강화형`, `학습+수납공간 강화형`, `가족공간 강화형`,`두자녀학습공간 강화형` 등 입주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설계가 적용된다.최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우선 세대 힐스테이트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태양열, 빗물,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또 공동현관 자동출입 시스템인 UKS(Ubiquitous Keyless System)와 무인택배시스템 도 들어선다.다양한 안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중앙은 광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야간에 더 밝은 단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등의 노력을 통해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를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 안심카메라가 설치되어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 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탑재하고 단지에는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공간을 마련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도록 했다.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이 적용된다. 중앙광장의 잔디마당과 수경시설, 수변정원의 수변카페, 안전놀이터 등 다양한 조경시설로 단지 곳곳이 채워지며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주민회의실, 힐스 맘스카페, 힐스 키즈카페, 남여 독서실, 힐스 북카페, 그룹과외실 등의 시설들로 채워진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2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