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무살이 미니앨범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스무살 소속사 측은 14일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 7시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팬들에 대한 스무살의 고마운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어 “스무살은 이번 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에 수록된 신곡 ‘Who is?’, ‘Would you marry me?’, ‘이런 친구 사이’, ‘Under the sky’를 첫 선보일 예정이며 스무살 특유의 감성을 담은 신곡들로 기존 공연들보다 색다르고 파워풀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스무살은 오는 3월 18일 새 미니앨범 ‘듣고 싶어질 때 Part.1’을 발매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공식입장] 꽃청춘, 호텔 비매너 논란 사과 “편집 세심하지 못했다”
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
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심쿵 케미...“옆에 못 있어줘요”
ㆍ송하예, ‘화려한 유혹’ 수록 ‘별’ 공개…OST 인기 대박 어디까지?
ㆍ화이트데이, 전국 날씨 포근 "일교차 커요" 미세먼지 농도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