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실종아동 제보 신고 보상금으로 최고 1천만원을 지급한다.경찰은 시민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평택 실종아동` 신원영(11) 군을 찾는데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 최고 1천만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보다 적극적인 제보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신군 실종 21일째인 이날 경기 평택경찰서는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투입, 평택 야산과 해안일대 수색에 나섰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2연패 처참…인류대표 자격없다" 커제 독설ㆍ이세돌 vs 알파고 2국에서 패한 이세돌, "3국 승리 가능성은?" 글쎄ㆍ인공지능 vs 이세돌 `세기의 대국` 폭발적 관심…2국 순간시청률 10.8%ㆍ홍진호 "알파고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인간계 압승 보여줄 것"ㆍ인공지능 알파고, 커제라면 이겼을까? 외신 "이세돌 이미 늙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