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연기자 김혜선이 새롭게 시작하는 신생 기획사 미라마 엔터테인먼트(대표 배도혁)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중국 드라마 진출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혜선은 중국에서 이미 `대장금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에 중국드라마에 진출하여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중국 진출의 새로운 교두보로 미라마 엔터테인먼트와 손잡은 김혜선은 좀더 깊이 있는 연기생활을 하고 싶다는 바램을 얘기했다.얼마 전에는 월드쉐어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케냐에 가서 나눔 활동을 하고 돌아온 그는 앞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봉사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미라마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시작할 동료 배우들은 김경룡, 추승욱, 한주영, 김지영 등이다.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2연패 처참…인류대표 자격없다" 커제 독설ㆍ이세돌 vs 알파고 2국에서 패한 이세돌, "3국 승리 가능성은?" 글쎄ㆍ인공지능 vs 이세돌 `세기의 대국` 폭발적 관심…2국 순간시청률 10.8%ㆍ홍진호 "알파고 스타크래프트 나오면 인간계 압승 보여줄 것"ㆍ인공지능 알파고, 커제라면 이겼을까? 외신 "이세돌 이미 늙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