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오후(현지시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5일 독일 뮌헨에서 ‘라이브 소녀상(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날 일본군 위안부 등 한반도 이슈를 주로 다루는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 30여 명이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과 사죄, 그리고 보상 등을 촉구하면서 이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정우 그림 ‘킵 사일러스’, 경매서 1400만원 낙찰…중견화가 레벨ㆍ샤라포바, “어쩌다 이런 일이?” 리우 올림픽 출전 ‘불투명’ㆍ마타하리 옥주현,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 “충격이야”ㆍ보스턴테러 여성 생존자, 두바이서 페라리 사고로 사망ㆍ카타르 도하 고속도로에 호랑이 출현…목줄 차고 어슬렁 `황당사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