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측이 러시아로 떠난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3일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4월 둘째주 러시아에서 우주 특집을 진행한다"라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이 러시아 가가린 센터에서 우주 비행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라며 "하지만 보도된 바 처럼 4월 둘째주는 아니다. 현재 구체적인 시기와 일정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해부터 우주 특집을 준비하고 있다.(사진=MBC)조은애기자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단거리발사체 동해상에 발사…유엔 제재 반발ㆍ19세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여성 누구? 미모도 출중ㆍ대한항공 기내서 커피 쏟아져 40대 여성 2도 화상ㆍ천명훈 `내 방의 품격`서 90평대 대저택 공개 "이영애와 이웃사촌"ㆍ김부선 "대체 고환이 뭔가요? 오보 쓴 기자 각오해라" 아파트 소장 폭행 부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