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아르헨티나 대표 가브리엘 슈베츠가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의 87회 녹화 중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서 가브리엘은, “아르헨티나에는 마라도나 종교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가브리엘은 “축구를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특히 마라도나를 열정적으로 좋아해 그를 신처럼 여기는 종교를 만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가브리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구아수 폭포 등 아르헨티나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아르헨티나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29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피부과 의사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때밀기 목욕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ㆍ조수미 아카데미 시상식 드레스 누구 작품? "한국적 미 극대화"ㆍ"요즘 이등병 클래스" 은혁, 군복무중 뉴질랜드 휴가 SNS 인증 `시끌`ㆍ‘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이런 모습 처음이야”ㆍ中 밀크티녀 변신은 무죄…신데렐라에서 `큰 손`으로 변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