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신동미, 최정원-데니안-유지인과 해맑은 비하인드 컷
[연예팀] ‘마녀의 성’ 신동미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포착됐다.

2월25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 출연하는 신동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배우 유지인, 최정원, 데니안 등 다양한 배우들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신동미는 특유의 반달 눈웃음과 함께 시원한 입매를 과시, 여유 가득한 미소를 띠고 있다.

실제로 신동미는 계속 되는 밤샘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현장 곳곳을 누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는 후문.

허스키한 보이스로 묵직한 열연을 펼쳐보이다가도 촬영이 끝나면 금세 장난과 농담을 쏟아내는 신동미의 유쾌한 성격이 지친 현장에 피곤함을 쫓는 활력소가 돼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촬영 관계자는 “신동미는 늘 한결 같다. 자신의 컨디션과 상관없이 항상 현장에서 배우들 뿐만 아니라 스태프 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등 유머러스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성’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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