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이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비키니 몸매도 눈길을 끈다.이엘은 과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이 영화에서 이엘은 차예련의 절친이자 연기지망생 세라 역을 맡았다.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 공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이엘은 2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검정고시로 학교를 졸업한 것에 대해 "꿈이 없었다. 그저 나도 그림을 하겠지 싶었다. 하지만 계속 하다 보니까 안됐다"고 말했다.이엘은 이어 "그래서 가출을 감행했다. 엄마한테 울면서 전화했더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때 아버지가 소주 한 잔을 따라주면서 학교 안가는 것을 존중할 테니 니가 책임을 져라고 말했다. 검정고시 책을 사서 정말 미친듯이 달달 외웠다. 다행이 성적이 잘 나와서 대학을 갈 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효리 근황, 홀터탑 입고 풍만 볼륨감 과시 "여전한 미모"ㆍ김광진 힘내라 "이런 국회 방송 처음이야"..시청률 `팍팍`ㆍ정지민 "반할 수밖에 없는 공휘와 결혼"...두근두근ㆍ포스코 주식 쓸어담는 외국인…주가 전망은?ㆍ묘족 차오루 "통통 튀네?"...이런 댄스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