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테이션 더쇼’ 30대 전혜빈 ‘수분왕’ 등극, 촉촉한 피부 비결은?
[연예팀] 전혜빈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뷰티스테이션 더쇼’에서는 혹한기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스킨 리버스를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보이 프렌드의 멤버 동현과 니콜, 전혜빈은 이에 앞서 즉석으로 피부 상태를 측정했다.

측정결과 20대인 동현과 니콜은 피부가 무척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현은 팔꿈치에 이어 얼굴 역시 건성피부였으며 니콜은 나이가 가장 어림에도 불구하고 피부 수분량이 10%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 전혜빈은 3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니콜과 동현보다 촉촉한 피부 상태를 자랑하며 ‘더 쇼’ 수분왕으로 뽑혔다.

전혜빈은 자신의 촉촉한 피부 유지 비결로 페이셜 오일 사용과 충분한 미네랄 섭취를 꼽았다. 뿐만아니라 그는 집안에 가습기를 설치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고 늘 촉촉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노력한다고 한다.

한편 전혜빈만의 피부 관리 비결은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TV를 통해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 더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 더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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