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 “돌아가신 어머니, 제가 맛있다고 하면…”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김주혁이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추억을 꺼냈다.

2월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품격 있는 국민 배우들의 냉장고’ 2탄으로 김주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김주혁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매일 같은 차림의 식사를 원하셨다”며 “어머니는 저도 그러는 줄 아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한 번 ‘맛있는데?’ 하면 그게 한 두 달 나왔다”고 덧붙이며 어머니를 회상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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